개신교 챗봇, 주님 AI를 알고계신가요? 얼마 전 독일 뉘른베르크의 한 교회에서 수백 명의 독일 개신교 신자들이 목사없이 AI가 설교하는 예배에 참석한 일이있었다. 챗봇이 40분간의 기도와 찬송, 설교 그리고 마지막 축도까지 예배 순서를 끝까지 진행한 적이 있었다. 아직 챗봇이 목사를 대신할 수 있는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여러 가지 변화를 보면 앞으로의 변화가 기대됩니다. 오늘은 개신교 챗봇인 주님 AI 사용하는 방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.
주님 AI 사용방법
먼저 주님 AI 공식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.
홈 화면에서 성경 말씀을 읽을 수 있습니다.
마음속의 고민이나 힘든점을 적어보세요.
마음속의 이야기를 썼다면, 보내기를 누르세요.
카카오톡으로 로그인을 하면 마음속의 고민에 대한 말씀을 전해줍니다.
우선 고민에 대한 성경 말씀이 보여집니다.
그리고 설교의 말씀이 쓰여있습니다.
그 다음은 성경 말씀에 대한 설명이 보여집니다.
마지막으로 기도문이 쓰여있어서 혼자서도 기도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.
여러 가지 주제에 대한 말씀들도 많이 있으니 한번씩 클릭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.
개신교 신자가 아니어도 좋은 성경 말씀을 접할 수 있는 주님 AI 챗봇인 것 같습니다. 주님 AI 챗봇은 가까이에 있는 교회인 것 같습니다. 한번 경험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.
